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🔋 기아 PV5 – CATL 각형 NCM 배터리 탑재
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목적기반형 전기차(PBV)인 PV5에 중국 CATL이 제조한 각형 니켈코발트망간(NCM) 배터리셀을 탑재한다고 밝혔습니다. 이는 셀투팩(Cell-to-Pack) 기술을 활용한 첫 양산 사례로, E‑GMP.S 플랫폼 기반 PBV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입니다.
1. 배터리 & 플랫폼
- CATL 각형 NCM 배터리셀 탑재 – 니로 EV에 이어 기아 두 번째 사례 :contentReference[oaicite:1]{index=1}
- Cell-to-Pack 기술 적용 – 모듈 없이 셀을 바로 팩에 통합, 내부 공간 효율 극대화 :contentReference[oaicite:2]{index=2}
- E-GMP.S 플랫폼 기반 –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최초 양산 :contentReference[oaicite:3]{index=3}
2. 배터리 용량 & 주행거리
- 롱레인지 모델: 71.2 kWh(NCM) – 카고복합 377 km(도심 421 km) :contentReference[oaicite:4]{index=4}
- 스탠다드 모델: 51.5 kWh(NCM) – 카고복합 280 km :contentReference[oaicite:5]{index=5}
- 패신저: 71.2 kWh, Passenger 기준 복합 최대 약 358–400 km :contentReference[oaicite:6]{index=6}
3. 모터 및 성능
- 전륜 120 kW(163 hp) 모터, 토크 250 Nm :contentReference[oaicite:7]{index=7}
- 10→80% 급속충전 약 30분 :contentReference[oaicite:8]{index=8}
4. 패키지 옵션 & 가격
모델 | 트림 | 가격 (원) |
---|---|---|
패신저 | 베이직 | 47,090,000 |
패신저 | 플러스 | 50,000,000 |
카고 | 스탠다드 베이직 (51.5kWh) | 42,000,000 |
카고 | 롱레인지 베이직 (71.2kWh) | 44,700,000 |
※ 보조금 적용 시 패신저는 3,000만대 후반, 카고 모델은 2,000만대 후반 실 구매 가능 :contentReference[oaicite:9]{index=9}
5. 인포테인먼트 & 편의성
- 12.9″ 디스플레이 기반 ‘플레오스(PLEOS)’ AAOS 운영체제 :contentReference[oaicite:10]{index=10}
- PLEOS Fleet – 운송사업자 대상 관제 솔루션 내장 :contentReference[oaicite:11]{index=11}
- 서드파티 앱 마켓 지원 예정 (AAOS 기반)
한줄 요약: 기아 PV5는 CATL NCM 각형 셀 + E‑GMP.S Cell-to-Pack 기술을 기반으로, 승용·화물 모델 모두 실용성과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PBV 대표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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